Kamis, 28 Agustus 2014

my Korean Speech Competition Manuscript, second Winner. "My First Snow"

hi..

pengen nyoba kompetisi korean speech?
bingung gimana mulai ngarang text nya?
ini ni, lihat aja contoh manuscript aku,
boleh dijadiin model sample, hehe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이르마입니다. 오늘 저는 나의 꿈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여러분! 내 꿈은 내 눈으로 눈을 직접 보고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는 더운 나라이니까 눈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꼭 4 계절이 있는 나라에 유학 해야 했습니다. 어디에 가면 좋을까? 일본에 갈까? 한국에 갈까? 결정 못 했습니다. 작년에 저의 교수님은 한국에 가고 싶은 학생 들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교환 학생에 지원 하면서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리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반대시 하실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 합격하고 아버지께 말씀을 들렸습니다.
“아빠 한국에 가도 될까요?”. 아버지께서 대답하시길, “어디?한국에라고?가서 뭘 하려고?”라고 물으셨고 저는, “아빠, 한국에 가서 문화도 경험하고 말도 배우고 오겠습니다”. 아버지는, “한국은 우리 나라와 기후가 다르고 문화도 다른데 가서 생활 하는게 힘들지 않겠니?”,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잘 할 수 있어요”. 아버지께는 마지 못해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마침내 3월이 오고 꿈에 그리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겨울은 이미 가 버리고 곧 벗 꽃이 피었습니다. 다시 인도네시아 내 고향에 돌아온 듯 꽃이 만발하고 어느 덧 무더운 여름이 왔다가 갔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가을 단풍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향수에 젖어 고향 생각이 나기 시작할 무렵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겨울이 왔습니다. 드디어 눈이 왔습니다. 저는 마치 백설공주가 된 듯 미칠 듯이 기뻤습니다.
여러분! 저는 한국에 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첫눈입니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꿈에 그리던 눈을 눈으로 보았으니까요. 마침내 이제 내 꿈은 이루어졌스니다. 다른 계절도 아름다운 것이 너무나 많고 많지만, 겨울 눈을 볼 때는 온 새상에 평화가 찾아 온 듯 그렇게 종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날은 저는 필리핀 친구한테 전화를 했어요. “야, 오늘 수업이 없으니까 같이 놀래? 눈설매도 타고? 물어 봤고 친구는, “캬, 좋아. 같이 가자, 난 빨리 준비할께”.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와 존이랑 카일리랑 아이니랑 견월교에 갔습니다. “우와, 정말 대단해!” 우리는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들처럼 신나게 눈설매를 탔습니다.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눈사람을 만들 때 부드러운 눈을 만지다 보면 가슴이 미쳤나 봐요. 진짜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제 꿈이 이루어졌으니까 정말 행복합니다.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

Kamis, 28 Agustus 2014

my Korean Speech Competition Manuscript, second Winner. "My First Snow"

hi..

pengen nyoba kompetisi korean speech?
bingung gimana mulai ngarang text nya?
ini ni, lihat aja contoh manuscript aku,
boleh dijadiin model sample, hehe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이르마입니다. 오늘 저는 나의 꿈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여러분! 내 꿈은 내 눈으로 눈을 직접 보고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는 더운 나라이니까 눈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꼭 4 계절이 있는 나라에 유학 해야 했습니다. 어디에 가면 좋을까? 일본에 갈까? 한국에 갈까? 결정 못 했습니다. 작년에 저의 교수님은 한국에 가고 싶은 학생 들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교환 학생에 지원 하면서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리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반대시 하실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 합격하고 아버지께 말씀을 들렸습니다.
“아빠 한국에 가도 될까요?”. 아버지께서 대답하시길, “어디?한국에라고?가서 뭘 하려고?”라고 물으셨고 저는, “아빠, 한국에 가서 문화도 경험하고 말도 배우고 오겠습니다”. 아버지는, “한국은 우리 나라와 기후가 다르고 문화도 다른데 가서 생활 하는게 힘들지 않겠니?”,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잘 할 수 있어요”. 아버지께는 마지 못해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마침내 3월이 오고 꿈에 그리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겨울은 이미 가 버리고 곧 벗 꽃이 피었습니다. 다시 인도네시아 내 고향에 돌아온 듯 꽃이 만발하고 어느 덧 무더운 여름이 왔다가 갔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가을 단풍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향수에 젖어 고향 생각이 나기 시작할 무렵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겨울이 왔습니다. 드디어 눈이 왔습니다. 저는 마치 백설공주가 된 듯 미칠 듯이 기뻤습니다.
여러분! 저는 한국에 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첫눈입니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꿈에 그리던 눈을 눈으로 보았으니까요. 마침내 이제 내 꿈은 이루어졌스니다. 다른 계절도 아름다운 것이 너무나 많고 많지만, 겨울 눈을 볼 때는 온 새상에 평화가 찾아 온 듯 그렇게 종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날은 저는 필리핀 친구한테 전화를 했어요. “야, 오늘 수업이 없으니까 같이 놀래? 눈설매도 타고? 물어 봤고 친구는, “캬, 좋아. 같이 가자, 난 빨리 준비할께”.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와 존이랑 카일리랑 아이니랑 견월교에 갔습니다. “우와, 정말 대단해!” 우리는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들처럼 신나게 눈설매를 탔습니다.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눈사람을 만들 때 부드러운 눈을 만지다 보면 가슴이 미쳤나 봐요. 진짜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제 꿈이 이루어졌으니까 정말 행복합니다.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