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pengen nyoba kompetisi korean speech?
bingung gimana mulai ngarang text nya?
ini ni, lihat aja contoh manuscript aku,
boleh dijadiin model sample, hehe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이르마입니다. 오늘 저는 나의 꿈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여러분! 내 꿈은 내 눈으로 눈을 직접 보고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는 더운 나라이니까 눈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꼭 4 계절이 있는 나라에 유학 해야 했습니다. 어디에 가면 좋을까? 일본에 갈까? 한국에 갈까? 결정 못 했습니다. 작년에 저의 교수님은 한국에 가고 싶은 학생 들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교환 학생에 지원 하면서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리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반대시 하실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 합격하고 아버지께 말씀을 들렸습니다.
“아빠 한국에 가도 될까요?”. 아버지께서 대답하시길, “어디?한국에라고?가서 뭘 하려고?”라고 물으셨고 저는, “아빠, 한국에 가서 문화도 경험하고 말도 배우고 오겠습니다”. 아버지는, “한국은 우리 나라와 기후가 다르고 문화도 다른데 가서 생활 하는게 힘들지 않겠니?”,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잘 할 수 있어요”. 아버지께는 마지 못해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마침내 3월이 오고 꿈에 그리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겨울은 이미 가 버리고 곧 벗 꽃이 피었습니다. 다시 인도네시아 내 고향에 돌아온 듯 꽃이 만발하고 어느 덧 무더운 여름이 왔다가 갔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가을 단풍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향수에 젖어 고향 생각이 나기 시작할 무렵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겨울이 왔습니다. 드디어 눈이 왔습니다. 저는 마치 백설공주가 된 듯 미칠 듯이 기뻤습니다.
여러분! 저는 한국에 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첫눈입니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꿈에 그리던 눈을 눈으로 보았으니까요. 마침내 이제 내 꿈은 이루어졌스니다. 다른 계절도 아름다운 것이 너무나 많고 많지만, 겨울 눈을 볼 때는 온 새상에 평화가 찾아 온 듯 그렇게 종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날은 저는 필리핀 친구한테 전화를 했어요. “야, 오늘 수업이 없으니까 같이 놀래? 눈설매도 타고? 물어 봤고 친구는, “캬, 좋아. 같이 가자, 난 빨리 준비할께”.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와 존이랑 카일리랑 아이니랑 견월교에 갔습니다. “우와, 정말 대단해!” 우리는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들처럼 신나게 눈설매를 탔습니다.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눈사람을 만들 때 부드러운 눈을 만지다 보면 가슴이 미쳤나 봐요. 진짜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제 꿈이 이루어졌으니까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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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28 Agustus 2014
my Korean Speech Competition Manuscript, second Winner. "My First Snow"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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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 ni, lihat aja contoh manuscript aku,
boleh dijadiin model sample, hehe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이르마입니다. 오늘 저는 나의 꿈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여러분! 내 꿈은 내 눈으로 눈을 직접 보고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는 더운 나라이니까 눈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꼭 4 계절이 있는 나라에 유학 해야 했습니다. 어디에 가면 좋을까? 일본에 갈까? 한국에 갈까? 결정 못 했습니다. 작년에 저의 교수님은 한국에 가고 싶은 학생 들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교환 학생에 지원 하면서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리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반대시 하실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 합격하고 아버지께 말씀을 들렸습니다.
“아빠 한국에 가도 될까요?”. 아버지께서 대답하시길, “어디?한국에라고?가서 뭘 하려고?”라고 물으셨고 저는, “아빠, 한국에 가서 문화도 경험하고 말도 배우고 오겠습니다”. 아버지는, “한국은 우리 나라와 기후가 다르고 문화도 다른데 가서 생활 하는게 힘들지 않겠니?”,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잘 할 수 있어요”. 아버지께는 마지 못해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마침내 3월이 오고 꿈에 그리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겨울은 이미 가 버리고 곧 벗 꽃이 피었습니다. 다시 인도네시아 내 고향에 돌아온 듯 꽃이 만발하고 어느 덧 무더운 여름이 왔다가 갔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가을 단풍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향수에 젖어 고향 생각이 나기 시작할 무렵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겨울이 왔습니다. 드디어 눈이 왔습니다. 저는 마치 백설공주가 된 듯 미칠 듯이 기뻤습니다.
여러분! 저는 한국에 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첫눈입니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꿈에 그리던 눈을 눈으로 보았으니까요. 마침내 이제 내 꿈은 이루어졌스니다. 다른 계절도 아름다운 것이 너무나 많고 많지만, 겨울 눈을 볼 때는 온 새상에 평화가 찾아 온 듯 그렇게 종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날은 저는 필리핀 친구한테 전화를 했어요. “야, 오늘 수업이 없으니까 같이 놀래? 눈설매도 타고? 물어 봤고 친구는, “캬, 좋아. 같이 가자, 난 빨리 준비할께”.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와 존이랑 카일리랑 아이니랑 견월교에 갔습니다. “우와, 정말 대단해!” 우리는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들처럼 신나게 눈설매를 탔습니다.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눈사람을 만들 때 부드러운 눈을 만지다 보면 가슴이 미쳤나 봐요. 진짜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제 꿈이 이루어졌으니까 정말 행복합니다.
pengen nyoba kompetisi korean speech?
bingung gimana mulai ngarang text nya?
ini ni, lihat aja contoh manuscript aku,
boleh dijadiin model sample, hehe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이르마입니다. 오늘 저는 나의 꿈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여러분! 내 꿈은 내 눈으로 눈을 직접 보고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는 더운 나라이니까 눈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꼭 4 계절이 있는 나라에 유학 해야 했습니다. 어디에 가면 좋을까? 일본에 갈까? 한국에 갈까? 결정 못 했습니다. 작년에 저의 교수님은 한국에 가고 싶은 학생 들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교환 학생에 지원 하면서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리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반대시 하실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 합격하고 아버지께 말씀을 들렸습니다.
“아빠 한국에 가도 될까요?”. 아버지께서 대답하시길, “어디?한국에라고?가서 뭘 하려고?”라고 물으셨고 저는, “아빠, 한국에 가서 문화도 경험하고 말도 배우고 오겠습니다”. 아버지는, “한국은 우리 나라와 기후가 다르고 문화도 다른데 가서 생활 하는게 힘들지 않겠니?”,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잘 할 수 있어요”. 아버지께는 마지 못해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마침내 3월이 오고 꿈에 그리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겨울은 이미 가 버리고 곧 벗 꽃이 피었습니다. 다시 인도네시아 내 고향에 돌아온 듯 꽃이 만발하고 어느 덧 무더운 여름이 왔다가 갔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가을 단풍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향수에 젖어 고향 생각이 나기 시작할 무렵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겨울이 왔습니다. 드디어 눈이 왔습니다. 저는 마치 백설공주가 된 듯 미칠 듯이 기뻤습니다.
여러분! 저는 한국에 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첫눈입니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꿈에 그리던 눈을 눈으로 보았으니까요. 마침내 이제 내 꿈은 이루어졌스니다. 다른 계절도 아름다운 것이 너무나 많고 많지만, 겨울 눈을 볼 때는 온 새상에 평화가 찾아 온 듯 그렇게 종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날은 저는 필리핀 친구한테 전화를 했어요. “야, 오늘 수업이 없으니까 같이 놀래? 눈설매도 타고? 물어 봤고 친구는, “캬, 좋아. 같이 가자, 난 빨리 준비할께”.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와 존이랑 카일리랑 아이니랑 견월교에 갔습니다. “우와, 정말 대단해!” 우리는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들처럼 신나게 눈설매를 탔습니다.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눈사람을 만들 때 부드러운 눈을 만지다 보면 가슴이 미쳤나 봐요. 진짜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제 꿈이 이루어졌으니까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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