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s, 28 Agustus 2014

My Korean Speech Manuscript. aboutHijab#Ramadhan#AcehneseEthnicSong

hi..
masih pengen nyoba lomba pidato bahasa korea?
berikut aku lampirkan script simple punyaku. #tentangHijab#Ramadhan#AcehneseEthnicSong
 check it out!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학생 이르마카리스마입니다. 오늘 저는 제가 힘들때 힘을 주는 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한국에 오기 전 저는 교환 학생에 지원 하면서 아버지에게 말씀을 못 들렸어요. 왜냐하면 아버지가 반대하실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교환 학생 프러그렘에 합격하고 아버지께 말씀 들렸어요.
“아빠, 한국에 가도 될까요?”라고 물었어요. 아버지께서 대답하시길,” 어디? 한국에라고? 가서 뭘 하려고?” 라고 하셨고 저는, “ 아빠, 한국이 너무 좋아요. 한국에 가서 문화도 경험하고 말도 배우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어요. 아버지는 허락을 해주시면서,”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다른 문화, 음식, 생활 방식을 갖고 있는데 가서 생활 하는게 힘들지 않겠니?”라고 말씀 하셨어요. “ 아빠, 걱정 하지마세요. 제가 잘 할 수 있어요” 그제서야 아버지께서는 마지 못해 허락을 해 주셨어요.
마침네 3월에 꿈에 그리던 한국에 도착했어요. 저는 돼지 고기를 먹지 못하고 소고기와 닦고기를 먹으려면 요리 전에 “Bismillahirrahmanirrahim”한 것만 먹을 수 있는데 제주도에는 두곳 밖에 없고 너무 비싸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밥이랑 야채, 생선만 먹고 있어요. 정말 소고기와 닦고기를 먹고 싶어요.
다른 친구들이 치킨을 먹는 걸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침만 꿀꺽 상겼어요. 그때 인도네시아가 너무 그리웠어요. 인도네시아에 있을 때는 식당에 가면 멋있는 오빠가, “뭘 드릴까요?” 라고 물으면, “프라이 치킨 하나, 밥, 야채 하나 주세요. 아, 그리고 망고 주스 하나 주세요” 라고 대답했어요. “예, 치킨 하나, 밥 야채, 망고 주스를 드리겠습니다. 모두다 1000원이예요”. 그렇게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을 할 때마다 너무 슬퍼요.
저는 음식만이 힘든게 아니었어요. 이 밖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가끔씩 고향 생각이 나서 우울하기도 했어요. 이 모든 걸 이겨 낼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마침네 방법을 찾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이예요.
노래 제목은 도다이디라고 합니다. 가사 내용은 어려움을 이겨 냅시다. 포기 하지 맙시다.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요. 이 노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좋은 의미를 가지고 이씁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 있는 동안 힘들 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러분! 공부 할때 잠이 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하십니까? 저는 도다이디 노래를 듣습니다.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암기 해야 할 새로운 단어가 많아서 매일 밤에 공부 합니다. 공부 할때 가끔 졸음이 오기도 하지만 저는 도다이디 노래를 들으면 졸음이 달아나고 정신이 번쩍 듭니다.
또, 저는 이슬람을 믿기 때문에 지난 달에 한 달 동안 금식을 했습니다. 금식은 새벽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물과 음식을 마시거나 먹으면 안됩니다. 금식을 할 때면 친구 들이 저에게 와서 괜찮냐고 배 고프지 않냐고 물어 봤습니다. “오늘 금식 하고 있지? 아이고 우리 이르마 약해 보여요” 라고 했을때 저는 음식을 먹을까? 말까? 하는 유혹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 도다이디 노래를 들으면 갑자기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히잡을 쓰고 다니는데 지난 여름에 친구 들이 저에게, “덥지 않아? 아이고..너무 더워 보여요!” 라고 했어요. 그럼요, 친구들이 그렇게 생각 하는 것은 맞습니다. 저는 히잡을 쓸때 덥기도 하고 귀찮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슬람을 믿는 여자 들이 덥든 춥든 히잡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힘들다고 생각 될때 도다이디 노래를 들으면 어려움을 이겨 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저처럼 힘들 때 듣는 노래가 있습니까?저는 이 노래를 듣기 때문에 힘이 넘치고 기분이 좋고 친구도 십게 사귑니다. 그래서 한국 생활이 즐거워졌습니다.
여러분! 도다이디 노래를 한번 들어 보고 싶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제가 이 노래를 불러 드리게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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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28 Agustus 2014

My Korean Speech Manuscript. aboutHijab#Ramadhan#AcehneseEthnicSong

hi..
masih pengen nyoba lomba pidato bahasa korea?
berikut aku lampirkan script simple punyaku. #tentangHijab#Ramadhan#AcehneseEthnicSong
 check it out!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학생 이르마카리스마입니다. 오늘 저는 제가 힘들때 힘을 주는 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한국에 오기 전 저는 교환 학생에 지원 하면서 아버지에게 말씀을 못 들렸어요. 왜냐하면 아버지가 반대하실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교환 학생 프러그렘에 합격하고 아버지께 말씀 들렸어요.
“아빠, 한국에 가도 될까요?”라고 물었어요. 아버지께서 대답하시길,” 어디? 한국에라고? 가서 뭘 하려고?” 라고 하셨고 저는, “ 아빠, 한국이 너무 좋아요. 한국에 가서 문화도 경험하고 말도 배우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어요. 아버지는 허락을 해주시면서,”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다른 문화, 음식, 생활 방식을 갖고 있는데 가서 생활 하는게 힘들지 않겠니?”라고 말씀 하셨어요. “ 아빠, 걱정 하지마세요. 제가 잘 할 수 있어요” 그제서야 아버지께서는 마지 못해 허락을 해 주셨어요.
마침네 3월에 꿈에 그리던 한국에 도착했어요. 저는 돼지 고기를 먹지 못하고 소고기와 닦고기를 먹으려면 요리 전에 “Bismillahirrahmanirrahim”한 것만 먹을 수 있는데 제주도에는 두곳 밖에 없고 너무 비싸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밥이랑 야채, 생선만 먹고 있어요. 정말 소고기와 닦고기를 먹고 싶어요.
다른 친구들이 치킨을 먹는 걸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침만 꿀꺽 상겼어요. 그때 인도네시아가 너무 그리웠어요. 인도네시아에 있을 때는 식당에 가면 멋있는 오빠가, “뭘 드릴까요?” 라고 물으면, “프라이 치킨 하나, 밥, 야채 하나 주세요. 아, 그리고 망고 주스 하나 주세요” 라고 대답했어요. “예, 치킨 하나, 밥 야채, 망고 주스를 드리겠습니다. 모두다 1000원이예요”. 그렇게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을 할 때마다 너무 슬퍼요.
저는 음식만이 힘든게 아니었어요. 이 밖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가끔씩 고향 생각이 나서 우울하기도 했어요. 이 모든 걸 이겨 낼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마침네 방법을 찾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이예요.
노래 제목은 도다이디라고 합니다. 가사 내용은 어려움을 이겨 냅시다. 포기 하지 맙시다.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요. 이 노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좋은 의미를 가지고 이씁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 있는 동안 힘들 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러분! 공부 할때 잠이 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하십니까? 저는 도다이디 노래를 듣습니다.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암기 해야 할 새로운 단어가 많아서 매일 밤에 공부 합니다. 공부 할때 가끔 졸음이 오기도 하지만 저는 도다이디 노래를 들으면 졸음이 달아나고 정신이 번쩍 듭니다.
또, 저는 이슬람을 믿기 때문에 지난 달에 한 달 동안 금식을 했습니다. 금식은 새벽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물과 음식을 마시거나 먹으면 안됩니다. 금식을 할 때면 친구 들이 저에게 와서 괜찮냐고 배 고프지 않냐고 물어 봤습니다. “오늘 금식 하고 있지? 아이고 우리 이르마 약해 보여요” 라고 했을때 저는 음식을 먹을까? 말까? 하는 유혹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 도다이디 노래를 들으면 갑자기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히잡을 쓰고 다니는데 지난 여름에 친구 들이 저에게, “덥지 않아? 아이고..너무 더워 보여요!” 라고 했어요. 그럼요, 친구들이 그렇게 생각 하는 것은 맞습니다. 저는 히잡을 쓸때 덥기도 하고 귀찮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슬람을 믿는 여자 들이 덥든 춥든 히잡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힘들다고 생각 될때 도다이디 노래를 들으면 어려움을 이겨 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저처럼 힘들 때 듣는 노래가 있습니까?저는 이 노래를 듣기 때문에 힘이 넘치고 기분이 좋고 친구도 십게 사귑니다. 그래서 한국 생활이 즐거워졌습니다.
여러분! 도다이디 노래를 한번 들어 보고 싶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제가 이 노래를 불러 드리게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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